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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둘이 주식을 21억 달러어치 더 팔면서도 회사를 계속 지배하려던 계획을, 독립이사들이 승인했는데도 법원이 멈춰 세웠습니다

창업자 둘이 주식을 21억 달러어치 더 팔면서도 회사를 계속 지배하려던 계획을, 독립이사들이 승인했는데도 법원이 멈춰 세웠습니다

창업자가 주식을 팔아도 회사 지배권은 잃지 않게 해주는 계획. 독립이사 셋이 승인했고 주주총회도 통과했는데 법원이 멈춘 이유는 거래 조건이 아니라 전화와 문자, 자동삭제 메시지였습니다. 사흘 뒤 메타는 왜 진행했는지, 한국은 어디쯤 있는지까지

By Sangyong Jun
9월 29일, 창업자를 위한 문서 두 장이 같은 날 나왔습니다: 하나는 법이 됐고, 하나는 이제 시작입니다

스타트업/법률 뉴스

9월 29일, 창업자를 위한 문서 두 장이 같은 날 나왔습니다: 하나는 법이 됐고, 하나는 이제 시작입니다

9월 29일 벤처투자법 개정이 공포됐고, 같은 날 여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성과 미달 조기 상환·유예기간 없는 상환·과도한 리픽싱은 2027년 3월 30일 이후 계약부터 그 부분이 무효가 됩니다. 그런데 어반베이스 13억 판결의 투자자는 여전히 이 법 밖에 있습니다.

By Sangyong Jun
설립 27일째 밤, 에밀리는 자기 차례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실리콘 밸리 연대기

설립 27일째 밤, 에밀리는 자기 차례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식 매수 계약에 서명한 날 변호사는 "오늘부터 30일, 연장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마커스는 사흘 만에 끝냈고, 서울의 제이는 "나는 미국 세금 낼 사람이 아닌데"라고 물었고, 에밀리는 베스팅이 아직 시작 안 됐으니 자기 30일도 아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립 27일째 밤의 이야기입니다.

By Sangyong Jun
지분 45%를 받은 날, 마커스의 손에 실제로 들어온 것은 0%였습니다

실리콘 밸리 연대기

지분 45%를 받은 날, 마커스의 손에 실제로 들어온 것은 0%였습니다

서울 새벽 2시, 세 창업자가 지분 숫자를 두고 싸우던 회의는 변호사의 질문 하나로 방향이 바뀝니다. "6개월 뒤에 한 사람이 떠나면 그 지분은 어떻게 됩니까?" 45/30/25보다 중요했던 계약서 한 줄, 아직 다른 회사에 다니는 공동창업자의 베스팅, 그리고 2024년 벤처기업법이 열어둔 문이 왜 설립 단계에는 닿지 않는가.

By Sangyo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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