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밸리 연대기
마커스가 적은 행사가는 0.0001달러였고, 변호사가 고친 숫자는 0.18달러였습니다. 다니엘은 그게 자기한테 좋은 일인지 물었습니다
첫 직원의 스톡옵션. 옵션풀이 없다는 것, 행사가는 FMV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 409A 평가가 하는 일, 그리고 낮은 행사가의 값은 직원이 치른다는 것
서울에 있는 CEO와 미국에 있는 두 공동창업자, 가상의 AI 스타트업이 설립부터 매각까지 겪는 사건들
실리콘 밸리 연대기
첫 직원의 스톡옵션. 옵션풀이 없다는 것, 행사가는 FMV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 409A 평가가 하는 일, 그리고 낮은 행사가의 값은 직원이 치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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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발행하지 않는 투자 서류 SAFE. 서명하는 날 정해지는 지분율, 새 SAFE가 창업자만 희석하는 이유, 그리고 세 사람이 정한 숫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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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보안 질문지 62문항. 대형 모델 출력물로 작은 모델을 학습시키는 것이 약관에서 뜻하는 것, 그리고 214개 오픈소스 목록의 AGPL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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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생기기 전에 만든 것은 만든 사람의 것입니다. 미뤄둔 기술 양도 계약, CTO의 오픈소스 제외 목록, 그리고 미국식 양도 문장이 놓치는 한국 저작권법의 두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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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프랜차이즈 택스 통지서의 85,165달러와 캘리포니아 외국법인 등록의 빈칸. 델라웨어에 소속되고 캘리포니아에서 영업하는 회사가 두 주에 세금을 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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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수 계약에 서명한 날 변호사는 "오늘부터 30일, 연장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마커스는 사흘 만에 끝냈고, 서울의 제이는 "나는 미국 세금 낼 사람이 아닌데"라고 물었고, 에밀리는 베스팅이 아직 시작 안 됐으니 자기 30일도 아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립 27일째 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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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벽 2시, 세 창업자가 지분 숫자를 두고 싸우던 회의는 변호사의 질문 하나로 방향이 바뀝니다. "6개월 뒤에 한 사람이 떠나면 그 지분은 어떻게 됩니까?" 45/30/25보다 중요했던 계약서 한 줄, 아직 다른 회사에 다니는 공동창업자의 베스팅, 그리고 2024년 벤처기업법이 열어둔 문이 왜 설립 단계에는 닿지 않는가.
법인 설립부터 투자 유치, VC의 미국 투자까지 —
한국 창업자와 투자자를 위한 미국 법률 가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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