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밸리 연대기
설립 27일째 밤, 에밀리는 자기 차례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식 매수 계약에 서명한 날 변호사는 "오늘부터 30일, 연장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마커스는 사흘 만에 끝냈고, 서울의 제이는 "나는 미국 세금 낼 사람이 아닌데"라고 물었고, 에밀리는 베스팅이 아직 시작 안 됐으니 자기 30일도 아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립 27일째 밤의 이야기입니다.
가상의 두 회사를 따라가며 읽는, 미국 진출의 법률 사건 연대기
실리콘 밸리 연대기
주식 매수 계약에 서명한 날 변호사는 "오늘부터 30일, 연장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마커스는 사흘 만에 끝냈고, 서울의 제이는 "나는 미국 세금 낼 사람이 아닌데"라고 물었고, 에밀리는 베스팅이 아직 시작 안 됐으니 자기 30일도 아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립 27일째 밤의 이야기입니다.
실리콘 밸리 연대기
8년 다닌 회사에 사직을 말한 다음 날, 전성민은 "델라웨어 LP 설립" 한 줄을 들고 로펌에 갔습니다. 변호사는 화이트보드에 상자 세 개를 그렸습니다. 펀드, GP LLC, 관리회사. 그리고 서울의 LP 후보가 던진 첫 질문은 "GP 회사 자본금이 얼마예요?"였습니다.
실리콘 밸리 연대기
서울 새벽 2시, 세 창업자가 지분 숫자를 두고 싸우던 회의는 변호사의 질문 하나로 방향이 바뀝니다. "6개월 뒤에 한 사람이 떠나면 그 지분은 어떻게 됩니까?" 45/30/25보다 중요했던 계약서 한 줄, 아직 다른 회사에 다니는 공동창업자의 베스팅, 그리고 2024년 벤처기업법이 열어둔 문이 왜 설립 단계에는 닿지 않는가.
실리콘 밸리 연대기
아카이브 57편이 주제별 색인이었다면, 이제는 시간 순서입니다. 가상의 AI 스타트업 ATTJ컴퍼니와 가상의 VC 펀드 Jun Ventures가 설립부터 Exit과 청산까지 겪는 법률 사건을 한 화에 하나씩 따라갑니다.
법인 설립부터 투자 유치, VC의 미국 투자까지 —
한국 창업자와 투자자를 위한 미국 법률 가이드를
새 글이 발행될 때마다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확인 이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